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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chanee
삼성SDS:: 초보자를 위한 쿠버네티스 배달의민족:: 쿠버네티스를 이용해 테스팅 환경 구현해보기 IBM::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쉽게 이해하기 - 좋음 subicura:: 쿠버네티스 시작하기 - 좋음 쿠버네티스:: 쿠버네티스란 무엇인가 subicura;: 초보자를 위한 도커 안내서 도커 무작정 따라하기 출처: https://conservative-vector.tistory.com/entry/쿠버네티스와-도커의-차이 [에움길]
장고에 대해 미루고 미루다 작성하기 시작한다. 장고는 웹 프레임워크로써 에베베벱 그냥 장고는 웹페이지 만들고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떤 것' 이라고 생각해놓는다. cmd에서 python -m django --version 을 쳤을 때 버전이 나오면 장고가 깔린 것이고 오류메세지가 나온다면 pip install django 를 써넣자. 그 후에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자. mkdir project # mkdir = 디렉토리(폴더)를 만드는 명령어 cd project # cd = 만든 폴더로 이동하는 명령어 이렇게 쓰고 난 다음에 아래를 작성한다. django-admin startproject mysite mysite 라는 이름의 디렉토리가 자동으로 생성되었을 것이다. 안에 열어보면 mysit..
https://www.djangoproject.com
codeanywhere.com 좋은 사이트이다. 수많은 프리웨어 오픈소스들이 있어서 공부하기 참 좋다. var http = require('http');var fs = require('fs');var url = require('url'); function templateHTML(title, list, body){ return ` WEB ${list} ${body} `;}function templateList(filelist){ var list = ''; var i = 0; while(i < filelist.length){ list = list + `${filelist[i]}`; i = i + 1; } list = list+''; return list;} var app = http.createServer(..
CSS라는 것. HTML을 통해서 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된 이후에 사람들은 곧 여러가지 불만족을 쏟아내었다고 한다. "문서의 글꼴을 변경하게 해주세요" "가운데 정렬을 하게 해주세요" 와 같은 그런 불만족한 똑같은 생각을 나 또한 불과 15분전에 했고, 나 이전의 사람들 모두가 했던 것 같다. 이 길은 예전에 해결이 되어서 나의 불만족을 채울 수 있었고, 카테고리에 CSS 항목을 HTML과 함께 뒤에 덧붙인 이유이다. 그래서, HTML에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태그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태그를 추가한다는 그 한계를 깨닫고 새로운 언어인 "CSS"를 만들게 된다. 매우 편리! 코딩 강좌의 선생님이 말한 어떤 상황이 있다. 웹페이지의 태그 ; 링크의 색깔을 나타내는 태그의 색상을 누군가가 와서 어제는 ..
티스토리 편집기에는 아니, 아마도 모든 편집기에는 '포맷' 이라는 기능이 있을 것이다. 이런것,이런것,이런것,이런것, 들인데 이런 것 들을 사용하면 글씨크기를 조정하거나 진하게, 밑줄 등과 같은 기능들을 사용하는 것 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검색엔진은 이것을 읽어들일때, 과
w3.org 에 들어가서 오른쪽 클릭을 한 뒤 페이지 소스 보기를 했다. 그 결과 이 웹페이지 html 파일이 나왔다. 인류는 모르는 것이 나오면 불쾌해 한다고 한다.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다. 인류는 이 불쾌감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며 발전하여 문명을 이룬다. 자연스러운 것인가 싶다. 태그를 모르는 나는 소스를 보면 무엇을 모르는 지도 몰랐는데, 태그를 아는 나는 무엇을 모르는 지는 알게되었다. 이제 태그의 의미가 궁금한 나는 구글을 켜본다. 이 간단한 구글 창에도 수십만개의 글씨가 적혀있겠지. 이라는 태그는 제목이라는 뜻이다. 숫자가 커질수록 반비례로 글자는 작아진다. 우리가 얼마나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는가를 "낯설게" 바라보는 것. 세상은 점점 무엇을 모르는지만 알고 있다면, 이미 아는 것이나..
코딩강좌의 선생님이 한 말들을 작성은 내가 하지만 인용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원래는 작가가 되고싶어 글을 쓰시는 분이셨고, 그러다가 코딩을 접한 뒤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게 되셨다고 한다. 영주와 나의 분야가 겹치는 거 같아서 더 정이 가는 수업이다. 출처는 오픈튜토리얼스 - 생활코딩 페이지입니다. W3C ( The Wrold Wide Web Consortium ) 는 국제민간표준화기구 의 홈페이지라고 합니다. 여러 기업과 기관이 함께 하고 있다고 해요 여기서는 웹은 저작권자가 저작권을 포기하여 공공재로 사용할 수 있는 아량을 베풀었기에 소속된 여러 기업과 기관들이 미래에는 어떤 기능이 필요하고, 그 기능은 어떤 '태그' 로 표현할 것 인가를 의논한다고 합니다. '태그' 란 옷을 살 때 붙어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