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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HTML 과 CSS

카테고리에 CSS 항목을 추가했다.

donchanee 2018. 8. 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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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라는 것.


HTML을 통해서 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된 이후에 사람들은 곧 여러가지 불만족을 쏟아내었다고 한다.


"문서의 글꼴을 변경하게 해주세요" "가운데 정렬을 하게 해주세요" 와 같은 


그런 불만족한 똑같은 생각을 나 또한 불과 15분전에 했고, 나 이전의 사람들 모두가 했던 것 같다.


이 길은 예전에 해결이 되어서 나의 불만족을 채울 수 있었고, 카테고리에 CSS 항목을 HTML과 함께 뒤에 덧붙인 이유이다.


그래서, HTML에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태그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태그를 추가한다는 그 한계를 깨닫고 새로운 언어인


"CSS"를 만들게 된다. 매우 편리!



코딩 강좌의 선생님이 말한 어떤 상황이 있다.


웹페이지의 <a> 태그 ; 링크의 색깔을 나타내는 태그의 색상을 누군가가 와서 어제는 빨간색으로 바꿔달라 하고,


오늘은 검은색으로 바꿔달라 하고, 내일은 들어본적도 없는 파우더 블루와 같은 색상으로 바꿔달라고 매일같이 요청한다면, 


과연 나는 행복할 것인가?


아마 불행할 것이다. 그리고 그 불행감은 우리가 공부를 지속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에너지원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난 또한 공부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적용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분히 내가 절망한 뒤, 이 상황을 극복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만났을때 우리는 해방된 느낌이 들 것이고, 


그 해결책이 귀하게 느껴질 것이다.


(지금은 어렵지만 다음에 다 배우고 뒤돌아보면 별 거 아니기에 노력한다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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